착각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며 산다. 생각하는 것 중 어떤 한 생각이 마음에 오래도록 자리를 잡게 되면, 그 생각은 곧 그 사람의 세계관이 되며, 사상이 된다. 지난번 칼럼에 기고하기를 생각에도 기준이 필요함을 전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가치관과 성경적 관점으로 생각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으면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착각”에 관해서 말하고자 한다. 국어사전에 보면, 착각의 정의가 이렇게 나온다.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착각이라고 정의한다.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대할 때 우리가 잘 생각하고 있는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오늘날 세상 사람 가운데 착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전체주의를 마음에 품고 꿈꾸며 사는 사람들이다. 세계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런 사상들을 품고 살았던 자들의 삶을 통해 공통으로 나타나는 착각들이 있다.
첫째로,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은 인간을 본질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악하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인간의 죄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 이기심, 질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인간의 죄성이 사회 시스템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저들은 믿는다. 이것은 큰 착각이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가 저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시스템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고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중국, 북한 외의 공산주의 나라를 보라!)
두 번째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 그리고 국가나 사회 전체의 이익을 먼저 우선시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며,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한다. 저들의 사상은 결국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실제로, 중국과 북한의 경제 상황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세 번째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양한 재능과 은사를 주셨다. 평등이란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을 의미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다 보니, 개인의 노력과 능력을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불평등을 낳는 결과가 생겼다. (지금도 중국과 북한에는 저들의 사상과는 달리 부패한 계급 사회, 뇌물이 만연한 사회로 존재한다.)
마지막 네 번째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유물론을 믿는다. 종교를 아편처럼 취급하기도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이 창조되었음을 강조한다. 성경은 인간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 땅에 예수 복음을 전하는 데 있다. 또한, 도덕적인 삶의 기준도 매우 높다. 그러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신앙생활을 억압함으로 인간의 영적 갈망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도덕적인 삶의 기준도 매우 낮다. 그래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불법을 해도 양심에 아무 거리낌이 없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를 생각하며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착각 속에 사는 것과 같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에 이런 사상을 이루며 이 땅에서 살 수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기에 이런 사상으로 살 수 없다. 착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안타깝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 때, 우리의 자유, 우리의 생각이 비로써 건강한 삶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세상이 주는 착각 속에 빠지지 말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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